골든타임 라운지

참교육이 흥행하는 이유

드라마라서 만들어낸 이야기일 뿐일까? 아니다 드라마 영화는 현실을 모티브해서 만드는 경우가 많다

결국 지금 현실의 문제를 꼬집는거라 생각한다. 나는 81년생으로 교권이 하늘에 있던시절 학교를 다녔다.

당시 초등학교는 유치원을 다니는 학생들이 많지 않아 아이들이 처음 교육을 받는 시기였다. 그렇기에 선생님들은 엄청 무서웠다.

체벌은 당연한 거였고 벌을 받는 아이도 엄청 많았다. 떠들어도 혼났고 졸아도 혼났다 

중학교, 고등학교로 진학하면서 체벌과 벌서기의 강도는 더 강해졌다. 그래서 학교에서는 항상 무서운 선생님과 착한 선생님이 구분되었다.

체벌이 정당화 되어야 하는게 맞다라고 하는건 아니다. 매맞는것이 두려워 하는것은 강제성을 띄고 결국 그 강제성이 사라지면 당연히 하지 않게 된다.

그런 환경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배울수 있었는지가 중요하다는거다. 지금 학교에서 이것이 잘못된 행동이라고 학생들을 교육하면 과연 몇명이나 알아들을까?

구시대적인 문화속에서는 엄마 아빠가 잘못 교육을 하고 있어도 학교라는 울타리속에서 다시한번 배울 수 있었다. 본인이 느끼든 느끼지 않던 배워야하는 환경이었다.

하지만 지금 시대에 교권속에서 아이들은 배우려 할까? 엄마의 민원 전화, 민원 문자를 선생님들이 두려워하는 이 시절에 과연 아이들은 어떤 사회를 배우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