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앗 단계 Day 8: 💡 10단계: 아빠의 비밀 노트
Day 8 - Page 10 | [아빠표 10년 마스터] 에듀-블로그 씨앗 단계 (Day 8) 💡 10단계: 아빠의 비밀 노트 📖 세상에 색을 입히는 'is'와 문을 여는 'can' 오늘 우리가 정원(Garden)을 구경하면서 만난 is 는 아주 훌륭한 '색칠 도구' 같은 친구란다. "The apple is red"라고 말할 때, is 라는 붓이 사과라는 밑그림에 빨간색을 슥슥 칠해주는 장면을 상상해 보렴. 상태나 색깔을 설명할 때 is 가 없으면 문장은 색이 없는 밑그림처럼 텅 비어버리게 되지. 반면에 can 은 주인공이 가진 '비밀 열쇠' 라고 생각하면 쉬워. 그냥 "사과를 먹는다"고 하면 일상적인 일이지만, "I can eat"이라고 하면 "나는 먹을 힘이 있고, 먹을 수 있는 능력이 있어!"라는 당당한 외침이 되는 거야. 정원 안에서 우리가 무엇을 볼 수 있는지, 무엇을 먹을 수 있는지 can 이라는 열쇠로 가능성의 문을 활짝 연 셈이지. 재미있는 건, 이 두 친구는 서로 자기가 대장 노릇을 하려고 해서 한 문장에 나란히 쓰지 않는다는 점 이야. "The apple is can red"라고 말하지 않는 이유도, 색을 칠하는 도구와 문을 여는 열쇠를 동시에 억지로 쥐고 있으면 문장이 엉켜버리기 때문이지. 각자의 역할이 다르다는 걸 이해하면 영어는 훨씬 쉬워진단다. 앗! 나의 실수 (오답 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