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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앗 단계 Day 14: 💡 10단계: 아빠의 비밀 노트

Day 14 - Page 10 | 아빠표 10년 마스터 씨앗 단계 (Seed Level) Day 14: 💡 10단계: 아빠의 비밀 노트 💡 10단계: 해설 강의 (The Magic of Adjectives) 🔍 영어는 왜 '색깔'을 먼저 말할까? (Storytelling) 우리 공주님, 왕자님! 한국말로는 "사과 빨간 거 봤어?"라고 뒤에서 꾸며줄 때도 있지만, 영어는 사물의 이름(명사)을 말하기 전에 그 사물의 특징을 먼저 말해주는 걸 아주 좋아해. 왜 그럴까? 서양 사람들은 어떤 물건을 볼 때 그 물건의 '색깔'이나 '크기' 같은 특징을 먼저 머릿속에 그리는 습관이 있었대. 그래서 "사과!"라고 말하기 전에 "빨간!"이라고 먼저 예고편을 날려주는 거야. 그래야 듣는 사람이 "아, 이제 빨간색 무언가가 나오겠구나!" 하고 미리 준비할 수 있거든. 그래서 red apple 처럼 꾸며주는 말이 주인공 앞에 찰떡처럼 붙는 거란다. 하지만 "그 사과는 빨갛다"라고 문장으로 길게 설명할 때는 중간에 be동사(is)라는 다리를 놓고 The apple is red 라고 뒤에서 설명해주기도 하지. 이 두 가지 자리만 잘 지키면 너는 이미 훌륭한 언어학자란다! ⚠️ 앗! 나의 실수 (Common Mistakes) 1. "Bird blue"는 안 돼! : "새 파란 것"이라고 우리말 순서대로 생각하면 틀리기 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