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금리 좀 깎아주세요!" 은행이 절대 먼저 안 챙겨주는 '금리인하요구권' 100% 활용법
지난 포스팅에서 대출 상환 방식으로 이자 줄이는 법을 알려드렸습니다. (👉 지난 글: 원금균등 vs 원리금균등 다시 보기)
그런데 이미 대출을 받은 분들은 어떡할까요? 가만히 있으면 은행은 "호갱님, 감사합니다"라며 꼬박꼬박 비싼 이자를 떼어갑니다.
2026년은 금융 소비자의 권리가 강력해진 시대입니다. 당당하게 요구하세요. "내 금리 비싼 것 같으니 깎아달라"고요. 이건 구걸이 아니라 법적으로 보장된 여러분의 '권리'입니다.
1. 밑져야 본전, 왜 안 하세요?
많은 분들이 "거절당하면 신용점수 깎이는 거 아니야?"라고 걱정합니다. 절대 아닙니다. 신청했다가 거절당해도 아무런 불이익이 없습니다.
오히려 승인되면 연 0.5% ~ 1.0%의 금리가 즉시 내려갑니다. 1억 원 대출이라면 1년에 50만 원 ~ 100만 원을 아끼는 셈입니다. 안 하면 바보라는 소리를 듣는 이유입니다.
2. 이때 신청하면 99% 깎아줍니다
무턱대고 해달라고 하면 안 해줍니다. '나의 상황이 좋아졌다'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 금리 인하 치트키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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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직장 변동 (Promotion):
취업, 이직, 승진, 연봉 인상 등 소득이 늘었을 때. (가장 강력함) -
② 재산 증가 (Asset):
집을 샀거나, 적금이 만기되어 자산이 늘었을 때. -
③ 신용점수 상승 (Score):
카드값을 잘 갚아서 KCB/NICE 점수가 올랐을 때.
(※ 25호에서 알려드린 방법으로 점수 올리고 바로 신청하세요!)
3. 10초 만에 신청하기
옛날처럼 재직증명서 들고 은행 갈 필요 없습니다. 지금 바로 주거래 은행 앱(토스, 카카오, 시중은행 등)을 켜세요.
1. 뱅킹 앱 접속 > 전체 메뉴
2. 대출 관리 > '금리인하요구권' 클릭
3. 대상 대출 선택 후 '신청하기'
4. (자동으로 건강보험공단 등에서 소득 정보를 긁어옴) > 완료
보통 영업일 기준 5~10일 내에 심사 결과가 문자로 옵니다. "0.2% 인하되었습니다"라는 문자, 짜릿하지 않을까요?
💸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줍니다.
금융은 아는 만큼 돈을 법니다. 오늘 저녁, 맥주 한 잔 값 아끼지 마시고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버튼부터 누르세요. 그 클릭 한 번이 1년치 맥주 값을 벌어줄지도 모릅니다.
🚀 다음 스텝: 금리 인하를 거절당하셨나요? 그럼 떠나야죠!
"충성 고객은 호갱이다? '대출 갈아타기 플랫폼'으로 이자 200만 원 줄인 썰"을 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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