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 이자 2배 받으세요" 원금 보장급 안전성 + 6% 수익? '채권' 투자의 비밀
지난 포스팅에서 불필요한 보험료를 줄여 현금 흐름을 만드는 법을 알려드렸습니다. (👉 지난 글: 보험 다이어트 3원칙 보기)
그렇게 아낀 소중한 돈, 어디에 두실 건가요? 은행 예금? 죄송하지만 2026년 현재 예금 금리는 2%대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물가 상승률을 빼면 사실상 0%죠.
주식은 무섭고 예금은 성에 안 차는 분들을 위해, 부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안전 자산인 '채권(Bond)'을 소개합니다. 특히 지금 같은 금리 인하기에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1. 국가와 대기업에 돈 빌려주기
채권은 어렵지 않습니다. 쉽게 말해 '차용증'입니다. 여러분이 삼성전자에 돈을 빌려주고, 삼성전자는 여러분에게 "3년 뒤에 갚을게, 대신 매달 이자 줄게"라고 약속하는 종이입니다.
🛡️ 왜 안전한가요?
- 국채: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 한 원금 보장.
- 회사채: 망할 확률이 희박한 초우량 기업(신용등급 AA 이상)만 골라서 투자 가능.
- 법적 순위: 회사가 망해도 주식보다 채권자에게 먼저 돈을 갚아야 함.
2. 금리가 내리면 채권은 웃는다
이것만 기억하세요. 금리와 채권 가격은 반대로 움직입니다(역의 관계). 시소와 같습니다.
[예시]
여러분이 이자 5% 주는 채권을 샀습니다.
그런데 내년에 은행 금리가 2%로 떨어졌습니다.
사람들이 "와, 저거 5%나 주네? 나한테 팔아!"라고 몰려들겠죠?
그럼 여러분이 가진 채권의 가격(몸값)이 비싸지는 겁니다.
즉, 지금 채권을 사두면 ① 꼬박꼬박 들어오는 이자 + ② 나중에 비싸게 팔아서 얻는 매매 차익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3. 앱으로 쇼핑하듯 사보자
증권사 앱(MTS)에서 천 원 단위로 쉽게 살 수 있습니다. [장외채권] 메뉴를 찾아보세요.
| 구분 | 추천 상품 | 특징 |
|---|---|---|
| 초보자 | 채권형 ETF (KBSTAR, KODEX 등) |
주식처럼 쉽게 매매. ISA 계좌에서 하면 절세 가능. |
| 중수 | 장외채권 (직접 매수) (한전채, 은행채) |
만기까지 가져가면 원금 보장. 은행 예금보다 1~2% 높음. |
| 고수 | 미국 장기채 (TLT) | 금리 인하 시 시세 차익 큼. 달러 투자 효과까지. |
⚖️ 투자의 허리는 '채권'입니다.
공격수(주식)만 있으면 수비가 뚫리고, 수비수(예금)만 있으면 골을 못 넣습니다. 든든한 미드필더인 채권을 포트폴리오에 꼭 넣으세요. 밤에 두 다리 뻗고 잘 수 있습니다.
🚀 다음 스텝: 채권보다 더 강력한 안전 자산이 있다?
"전쟁이 나도 내 돈을 지키는 힘, 2026년 금(Gold) 투자: KRX 금거래소 vs ETF 비교"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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