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 줄었다고 울지 마세요" 2026년 1월 기준, 살아남은 3%대 파킹통장 & CMA 총정리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하지만 우리 통장의 '복(이자)'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이어진 기준금리 인하 기조로 인해, 쏠쏠했던 파킹통장 금리가 2%대로 뚝뚝 떨어지고 있다는 안내 문자를 받으셨을 겁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비상금은 파킹통장에 넣어야 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 지난 글: 통장 쪼개기 4원칙 복습)
오늘은 낮아진 금리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연 3%대(세전)를 방어하고 있는 '최후의 생존자' 상품들을 비교 분석해 드립니다. 토스? 케이뱅크? 아니면 증권사? 어디가 정답인지 딱 정해드립니다.
1. 2026년, '무조건 3%' 시대는 끝났다
불과 1~2년 전만 해도 '아무 조건 없이 4%'를 외치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릅니다. 2026년 현재 파킹통장 시장은 크게 두 가지 흐름입니다.
- 인터넷 전문은행 (토스/카카오/케이): 금리를 2% 초중반으로 낮추는 대신, '이자 매일 받기'나 '모임 통장' 등 편의성 강화.
- 증권사 CMA (발행어음형): 은행보다 약간 높은 3% 초반대를 유지하며 '금리 노마드족'을 흡수 중.
2. 최후의 승자는? (은행 vs CMA)
현재(2026.01.11) 시점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상품군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 금리는 변동될 수 있으니 가입 전 앱에서 필히 확인하세요!)
| 구분 | A형 (인터넷은행) | B형 (저축은행) | C형 (발행어음 CMA) |
|---|---|---|---|
| 평균 금리 | 연 2.0% ~ 2.3% | 연 3.0% ~ 3.3% | 연 3.1% ~ 3.4% |
| 예금자 보호 | 5천만 원 O | 5천만 원 O | X (원금비보장) |
| 추천 대상 | 결제/이체가 잦은 생활비 통장용 |
절대 잃으면 안되는 목돈 보관용 |
0.1%가 소중한 비상금 투자용 |
🔍 스나이퍼의 분석:
2026년의 키워드는 '발행어음형 CMA'입니다.
미래에셋, 한국투자, KB증권 등 대형 증권사(자기자본 4조 이상)만 발행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안전하면서도,
은행보다 약 1%p 높은 금리를 제공합니다.
3. 그래서 어디에 넣을까요?
여러분의 성향에 따라 딱 정해드립니다.
🐣 안전 제일주의:
인터넷은행(토스/케이/카카오) 중 '조건 없이' 기본 금리가 높은 곳 선택. (현재 2% 초반)
🦅 수익 중심주의:
4대 증권사(미래/한투/NH/KB)의 '발행어음형 CMA' 개설. (현재 3% 초반)
저는 개인적으로 비상금의 70%는 발행어음형 CMA에 넣어두고, 즉시 꺼내 써야 할 30%만 인터넷은행 파킹통장에 넣어둡니다. 이 '하이브리드 전략'이 2026년에는 가장 유효합니다.
⏳ 금리는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금리도 다음 달이면 또 내려갈 수 있습니다. 고민하는 시간에 하루치 이자는 사라집니다. 지금 바로 사용 중인 은행 앱과 증권사 앱을 켜서 '현재 적용 금리'를 비교해 보세요.
궁금한 점은 비밀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음에는 파킹통장보다 조금 더 공격적인
"2026년 월 배당 ETF로 제2의 월급 셋팅하는 법"을 다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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