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주식이 오를지 모르겠다면?" 미국 시장을 통째로 사는 ETF 3대장 완벽 비교
지난 포스팅에서 미국 주식 시작할 때 환전 수수료와 세금 아끼는 법을 알려드렸습니다. (👉 지난 글: 서학개미 입문 가이드 보기)
계좌 준비는 끝났는데, 막상 매수 창을 켜니 망설여지시나요? "테슬라? 엔비디아? 고점 아닐까?"
투자의 대가들은 말합니다. "모래밭에서 바늘을 찾으려 하지 말고, 그냥 모래밭 전체를 사라." 오늘은 개별 기업 분석 없이도, 미국 경제의 성장에 올라탈 수 있는 대표 ETF 3대장(SPY, QQQ, DIA)을 비교해 드립니다.
1. SPY vs QQQ vs DIA, 한눈에 보기
미국 주식 시장은 크게 3가지 지수로 나뉩니다. 각각의 성격이 너무나 다르니, 나의 투자 성향에 맞는 것을 골라보세요.
| 티커 (이름) | SPY (S&P 500) | QQQ (나스닥 100) | DIA (다우 존스) |
|---|---|---|---|
| 특징 | 미국 1등~500등 골고루 투자 |
기술주(IT) 중심 공격적 성장 |
전통 우량주 30개 기업 |
| 주요 종목 | MS, 애플, 아마존 금융, 헬스케어 등 |
애플, 엔비디아, 테슬라 비중 높음 |
맥도날드, 코카콜라 골드만삭스 |
| 배당 | 분기 배당 (1% 중반) |
분기 배당 (0% 대 - 낮음) |
월 배당 💰 (약 2% 내외) |
2. 스나이퍼의 추천 픽 (Pick)
⚖️ 가장 무난한 선택 (Standard):
S&P 500 (SPY). 워런 버핏도 "내가 죽으면 재산의 90%를 여기에 넣어라"라고 했습니다. 마음 편한 투자의 정석입니다.
🚀 수익률 극대화 (Growth):
나스닥 100 (QQQ). "미국의 기술력을 믿는다"면 선택하세요. 변동성은 크지만, 지난 10년간 수익률은 압도적이었습니다.
🛡️ 현금 흐름 중시 (Defense):
다우 존스 (DIA). 매달 월급처럼 배당이 들어옵니다. 하락장에서도 잘 버티는 든든한 친구입니다.
💡 꿀팁: SPY 수수료가 비싸다면?
SPY는 가장 유명하지만 운용 수수료가 연 0.09%입니다. 똑같은 지수를 추종하면서 수수료는 0.03%로 훨씬 저렴한 VOO(뱅가드)나 IVV(블랙록)를 사는 것이 장기적으로 이득입니다.
3. 22% 세금이 싫다면?
미국 주식은 수익의 22%를 세금으로 낸다고 했죠? 만약 이게 너무 아깝다면, ISA 계좌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ISA 계좌에서는 직접 달러로 미국 ETF를 살 순 없지만, 한국 증권시장에 상장된 '한국판 S&P 500', '한국판 나스닥 100' ETF를 살 수 있습니다. 지수 상승분은 똑같이 따라가면서, 비과세 혜택까지 챙길 수 있죠.
🏁 투자는 '대응'이 아니라 '동행'입니다.
미국 시장 전체에 투자한다는 건, 자본주의의 성장을 믿고 함께 간다는 뜻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ETF 중 마음에 드는 것을 하나 골라, 적립식으로 꾸준히 모아보세요. 시간이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100개의 경제 포스팅 대장정, 벌써 10번째입니다!
지금까지 따라오신 분들은 이미 재테크 상위 10%입니다.
다음 챕터부터는 "직장인 부업 & N잡: 월 100만 원 더 버는 현실적인 방법"으로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뚫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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